생활 정보/코로나, COVID-19 관련 정보23 생활정보: 코로나 소식 -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적 완화(2022. 4. 1) 모르고 있었는데, 이미 4월 1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조치가 다시 한 번 갱신되었다;; 이제는 뭐 완화가 되든 말든 다들 별로 관심도 없는 듯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그래서 양심상 속보라고는 안 쓰고 코로나 소식으로 제목을 바꿔 달았다. 지난 3월 18일경 발표되었던 거리두기에서 한 발짝 더 완화된 모습이다. 생활정보 - 코로나 속보: 사회적 거리두기 재차 완화(2022. 3. 18)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어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이미 약 6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속도로 만일 하루에 계속 60만 명씩 확진자가 나온다면 100일이면 전국민 doolimreview.com 2022. 4. 1.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방안 정부는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하루에 3-.. 2022. 4. 4. 13:42 생활정보 - 코로나 속보: 사회적 거리두기 재차 완화(2022. 3. 18)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어제 기준 코로나 확진자는 이미 약 6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속도로 만일 하루에 계속 60만 명씩 확진자가 나온다면 100일이면 전국민이 확진자가 된다. 실로 무서운 속도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금일(2022. 3. 18.) 정부는 오히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재차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생활정보 - 코로나 속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업시간 제한 완화(2022. 3. 4) 최근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위중증자와 사망자의 추세는 그다지 급격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정부는 당초에 2022. 3. 13. 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기존 사회적 거리두 doolimreview.com 일단 .. 2022. 3. 20. 08:00 생활정보 - 코로나 속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업시간 제한 완화(2022. 3. 4) 최근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위중증자와 사망자의 추세는 그다지 급격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여, 정부는 당초에 2022. 3. 13. 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일부 완화하여 내일(2022. 3. 5.)부터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생활정보 - 코로나 방역정책, 사회적거리두기 3주 연장(2022. 2. 18) 금일 오전(2022. 2. 18)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간브리핑을 통해 기존에 2. 20. 까지 시행되었던 사회적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안에서 기존과 달라지는 것은 다음 doolimreview.com 기존 2022. 2. 18. 발표된 대책상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 22시까지 방역패.. 2022. 3. 4. 13:16 생활정보 - 코로나 방역패스 적용중단(2022. 3. 1. 부터) 2022. 2. 28.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기회의를 통해 방역패스 조정안을 2022. 3. 1. 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방역패스 조정안에 따라, 기존에 식당, 카페 기타 공중밀집장소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이러한 결정에는, (1) 2022. 3. 1. 부터는 확진자의 동거인도 자가격리가 면제되도록 한 최근 조치와 형평성을 맞추고, (2) 최근 보건소에서 이뤄지는 신속항원검사의 대부분이 방역패스가 없는 사람들의 음성확인서를 발급하기 위한 용도로 이뤄지고 있어 보건소의 업무가 지나치게 가중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한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방역패스가 잠정적으로 시행 중단되므로, 당연히 이에 대응하는 보건소의 음성확인서 발급도 중단된다. 참고로, 현재 방역패스 적.. 2022. 2. 28. 18:08 생활정보 - 코로나 방역지원금, 소상공인 2차 방역지원금 신청방법, 신청자격 정부가 약 한달 반만에 추가적인 소상공인 대상 방역지원금 지급공고를 내놓았다. 지난 2021. 12. 28. 경 처음 '손실보상금'이 아닌 '방역지원금'을 지급한 이래로 2번째 방역지원금이다.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금의 가장 큰 차이는, 방역지원금은 실제 코로나 또는 코로나 방역정책으로 인해 사업에 손실을 입지 않아도 신청자격만 맞으면 무조건 지급되지만 손실보상금은 손실이 발생해야 지급된다는 점이다. 즉, 방역지원금은 꼭 손실이 입증되지 않아도 지급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에게 더 유리한 지원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생활정보 - 2022. 1. 19. 코로나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 금일(2022. 1. 19) 부터 소상공인 대상 손실보상금이 선지급된다. 이번 손실보상금은 작년 즉 2021년 1.. 2022. 2. 23. 22:27 생활정보 - 코로나 방역정책, 사회적거리두기 3주 연장(2022. 2. 18) 금일 오전(2022. 2. 18)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주간브리핑을 통해 기존에 2. 20. 까지 시행되었던 사회적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안에서 기존과 달라지는 것은 다음과 같다: -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2022. 3. 13. 까지 연장 -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 21시에서 22시까지로 제한 완화 -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개시 시기 종전의 2022. 3. 1. 에서 2022. 4. 1로 연기 - 사적모임은 여전히 6인까지, 미접종자는 사적모임에 참여 불가 - 출입명부 적용 중단 (다만, 청소년 방역패스의 적용시기는 종전에는 물론 3. 1. 부터였지만 어차피 4. 1. 까지 1달간 계도기간을 준다는 방침이었기에 실질적으로는 별로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생활.. 2022. 2. 18. 20:0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