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형식1 업무 팁 - 이메일 매너 개론 2 자, 2탄을 개시하기 전에 지난 번 숙지했던 내용들을 복습해 보자. 첫째, 내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상대방의 이름과 직위를 메일 서두에 쓴다. 둘째,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기 전에 일단 어떤 용건으로 연락했는지 명시한다. 셋째, 요청을 하는 입장이라면 공손하게, 단 취지는 명확하게 전달한다. 오늘은 위의 내용 후에 형식적으로 이메일 매너, 이메일 업무에서 갖춰야 할 몇 가지 포인트들과 이를 통해 이메일 쓰는 법을 짚어 보도록 하겠다. 회신을 할 때는 전체회신으로 이메일을 쓰다 보면 가끔 전체회신이라는 기능 자체가 무엇인지 아예 모르는 듯한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모든 종류의 메일 시스템에는 (당연히)직접 발신인은 물론 주소창에 입력된 모든 사람에게 한 번에 회신하는 전체회신 기.. 2021. 12. 3. 10:10 이전 1 다음